'림프암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병명 : 림프암 / 72세 지옥자 (여)
저의 어머님께서는 2014년10월 림프암으로 서울에서 유명한 대학병원 암병동에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1차 항암치료 6번 후 Pat Scan 결과 암이 거의 모두 나았으니 집에 가서 잘 먹고 지내세요 라는 판정을 받고 2015년3월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4-6주 후에 다시 목 밑이 붓고 오른쪽 서혜부 부위에 다시 암이 발견되어 항암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의료보험 적용 되지 않는 1번에 150만원 상당의 항암치료를 5월말부터 시작하여 3번 받았습니다. 그 후 위장에 심한 궤양및 소장 대장에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서울대 응급실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심한 설사 구토. 요실금 배변도 참지 못하셔 패드를 꼭 사용해야 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물 한 모금 정도 밖에 마실 수 없는 상태에서 천연치유 교육센터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일즙과 녹즙을 마시며 몸에 쌓인 독을 해독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장실도 부축을 해서 겨우겨우 가는 상태였습니다. 구토, 어지럼증, 머리 아픔, 다리가 후들거리는 가운데 3번의 호전 반응을 거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녹즙을 섭취 후 2주 후에 급격히 좋아져서 아침 저녁 채플과 세미나를 참석하시게 되었으며 마지막 3일은 운동장 돌기와 맨발로 긴 자갈길을 걸으며 모래 밭 걷기 등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될 만큼 좋아지셨습니다.
이제는 생기 없던 얼굴에 환한 생명의 기운이 물씬 느껴집니다.
이문현 원장님과 이곳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서지연(간호사)-
- 이문현 원장님과 상담
- 천연치유교육센터 세미나 참석
- 운동중 (거동이 불편하여 앉아서 운동을 하셨습니다)
- 천연치유 교육센터에서 꾸준히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녹즙 해독 프로그램)
거동이 불편하고 화장실도 부축해서 가야했던 선생님께서 많이 호전되어 산책을 즐기시는 모습입니다.
- 체험2주 후
현재는 처음 모습과는 다르게 표정도 많이 밝아지셨고
무엇보다 건강이 너무 놀라울 정도로 호전 된 모습입니다.
- 체험 2주후
놀랍게도 녹즙을 섭취 후2주 후에 급격히 건강이 회복되셔서
걸으며 모래 밭 걷기 등의 운동도 스스로 할 수 있게 될 만큼 좋아지신 모습입니다.
이제는 생기 없던 얼굴에 환한 생명의 기운이 물씬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