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한 어린 시절, 유방암 수술 후 몸은 천근만근
천연치유가 가져다준 인생 최고의 컨디션
제 몸이 회복되니 저의 아이들, 저의 남편, 가족, 친구들이 보입니다.
앞으로 더 잘하고 싶고, 베풀고 싶고, 그래서 더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_ 김정옥(가명, 53세, 불면증)
유방암 수술 후, 몸 상태가 더욱 나빠져
저는 워낙 약하게 태어나, 부모님이 제가 9살이 되던 해에 처음 학교에 보냈을 정도로
병약한 어린 시절을 지냈습니다.
평소에 생리 양도 많고 손발이 차고 빈혈도 심했습니다.
8년 전에는 급기야자궁에 혹이 생기고 유방암까지 걸리게 되었습니다.
유방암 수술을 받고나서 오랫동안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아침에 남편과아이들이 나가면 저는 잠을 자야 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누군가와 약속을잡는 게 스트레스였습니다.
건강해지고 싶어서 산을 다녔지만, 겨우겨우 따라만 갈뿐 몸은 천근만근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술을 좋아해 날마다 술을 마셨더니 눈은 늘 충혈 돼있었고,
바늘로 눈을 쿡쿡 찌르는 것 같은 통증마저 느껴졌습니다.
눈 속에 머리카락이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 계속 느껴졌습니다.
천근만근 무거웠던 몸, 독소 제거로 가벼워져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에 우울할 때, 이문현 회장님이 쓰신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답은 하나였습니다. ‘피를 깨끗하게 하면 된다.’ 피를 깨끗하게하면
모든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회장님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 였습니다.
그리고 몸속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 고민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입소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센터에서 하루 18잔의 녹즙을 마시고 하루 2번 레몬 관장을 했습니다.
3일이 지났는데 눈에서 느껴지던 이물감이 사라졌습니다.
또 매번 식사를 하고 나서 치실을 사용할 때 잇몸을 건들면 피가 나곤 했는데,
그 증상도 사라져서 더 이상 잇몸에서 나는 피비린내를 맡지 않아도 됐습니다.
저는 그 경험만으로도 이건 정말 기적이 일어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레몬관장 10일째 되던 날, 변기가 막힐 정도로 아주 끈적한 찰흙 같은 숙변을
쏟은 후에 배가 홀쭉해지고 피부는 투명해지고 불면증도 해결되었습니다.
숙변이 차있을 때 배를 만지면 시베리아 벌판처럼 한기가 느껴졌습니다. 그
런데 숙변을 쏟아내고 나니 잠 잘 때 배를 만지면 따끈따끈한 열이 납니다.
인생 최고의 컨디션, 하루하루 행복해
센터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을 가지고 집에 와서 남편에게도 관장과 녹즙을해줬습니다.
그랬더니 남편 고혈압이 내려가 정상이 되고 뱃살도 들어갔습니다.
제 나이 53살, 지금 저의 컨디션은 제 인생 최고입니다. 지금은 새벽 6시면 벌떡 일어납니다. 그리고 하루일과를 계획하고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누굴 만나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전할까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만약 제가 이문현 회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평생을 질병에 시달리다
생을 마감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제 몸이 회복되니 저의 아이들, 저의 남편, 가족,
친구들이 보입니다. 앞으로 더 잘하고 싶고, 베풀고 싶고,
그래서 더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