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괴롭히던 천식, 녹내장까지 엎친 데 덮친 격
천연치유를 통해 견디기 힘들었던 수년간의 고통에서 해방돼
10년간 저를 괴롭히던 천식이 천연치유를 통해
어느 새 물러간 모양입니다.
이제 운동장 15바퀴를 돌아도 숨이 차지 않습니다.
_ 박정순(가명, 57세, 천식, 녹내장)
10년 전 처음 천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심하게 기침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왔습니다.
8년 전에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녹내장까지 왔습니다.
천식에 녹내장, 빈혈과 갱년기 장애까지
8년 동안 끊임없이 안약 3종류를 썼지만 안압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결국 수술을 권유했습니다.
거기에 기립성 빈혈로 인한 어지러움도 더해졌습니다.
작년부터는 갱년기 장애가 찾아왔습니다.
추웠다 더웠다 몸 상태가 수시로 변하는 고통까지 있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견디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천연치유교육센터를 알고 참가를 권유했습니다.
덕분에 2015년 9월에 센터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에서 상담을 하면서 제가 겪는 병의 원인과
치유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천연치유로 기침 멈추고 안약도 모두 끊어
이곳에서 3주간 생활하면서 저는 완전히 딴사람으로 변화하였습니다.
훌륭한 자연 환경 속에서 제 몸과 마음이 쉴 수 있었고 평안을 얻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프로그램들에 열심히 참여하다 보니
어느덧 3주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10년간 저를 괴롭히던 천식이 천연치유를 통해 어느 새 물러간 모양입니다.
이제 운동장 15바퀴를 돌아도 숨이 차지 않습니다.
녹내장 약은 3종류를 모두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눈은 더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배운 것을 실천하면 제 건강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