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후기
총 211개의 글이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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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귀농 10년, 풀 알레르기와 빈혈로 아무 것도 못해 | 2018.01.30 |
80 | 운전 중 침침했던 눈, 안경을 벗으니 더 잘 보여 | 2018.01.29 |
79 | 고혈압 20년,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져 귀국 | 2018.01.26 |
78 | 당뇨병, 고치기 어려울 거란 생각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아 | 2018.01.26 |
77 | 뇌로 전이된 폐암, 한국의 막스 거슨을 찾은 것 같아 | 2018.01.22 |
76 | 복막으로 전이된 위암, 다리가 붓고 복수가 차올라 | 2018.01.15 |
75 | 위궤양이라고 알려준 아들, 사실은 위암 | 2018.01.12 |
74 | 대장암 3기 말, 수술과 전이 후 방사선 치료만 남아 | 2018.01.12 |
73 | 10년을 괴롭히던 천식, 녹내장까지 엎친 데 덮친 격 | 2018.01.04 |
72 | 치료는 불가능, 진행을 막을 수만 있다던 녹내장 | 201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