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의 혹... 그리고 유방암.. 절망끝에서 만난 기적
저는 오래 전부터 불면증으로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남편과 아이들이 나가면 저는 잠을 자야 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누군가와 약속 잡는 게 스트레스였습니다.
평소에 생리 양도 많고 손발이 차고 빈혈도 심하던 차에
급기야 자궁에 혹이 생기고 유방암까지 걸리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에 우울해 있을 때
이문현 회장님이 쓰신 《난치병헉명 생즙》이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답은 하나였습니다.
‘피를 깨끗하게 하면 된다.’
천연치유교육센터에서 하루 18잔의 녹즙을 마시고 하루 2번 레몬관장을 했습니다.
레몬관장 열흘째 되던 날,
변기가 막힐 정도로 아주 끈적한 찰흙 같은 숙변을 쏟은 후에
배가 홀쭉해지고 피부는 투명해지고 불면증도 해결되었습니다.
제 나이 53살. 지금 저의 컨디션은 제 인생 최고입니다.
지금은 새벽 6시면 벌떡 일어납니다.
그리고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누굴 만나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전할까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만약 제가 난치병혁명이라는 책을 만나지 못하고 엔젤녹즙기를 만나지 못하고
이문현회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평생을 질병에 시달리다 생을 마감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제 몸이 회복되니 저의 아이들, 저의 남편, 가족, 친구들이 보입니다.
앞으로 더 잘하고 싶고 베풀고 싶고 그래서 더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결혼할 때는 엄마의 선물로
천연치유센터 3주 체험권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김○○(2017년 1월 참석자, 여, 53세, 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