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망증, 하지정맥류가 2주 만에 사라지다
섬망증, 하지정맥류가 2주 만에 사라지다
박순심(57세, 여, 안산) 글쓴이-황종식
제 아내 박순심을 사랑하시는 지인님들 안녕하세요.
제 아내가 뇌종양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마지막으로 선택한 희망의 땅,
논산에 온지 벌써 15일 지났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잠시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음 달 다시
3주 과정으로 입소할 예정입니다.
제 아내는 2016년 12월에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좀 좋아졌는가 싶더니,
금년 7월에 재발해 항암치료를 받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이곳에 올 때는 제 아내에게 섬망증(정신착란)과 하지정맥류까지 있는 상태였습니다.
정보가 조금만 늦었더라면 집사람은 지금쯤 저 세상에 갔을 수도 있습니다.
엔젤녹즙기를 구입하도록 3번이나 저를 설득해주신 아내 친구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격려를 해주신 지인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가족이나 친지들을
성인병 및 암으로부터 해방되게 하시려면 근본원인인 식생활 개선이
시급한 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병원에서의 치료는 근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합법적인 사기이며
살인 행위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병 주고 약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이곳 논산의 치료는 그 근거가 성경에 있다고 합니다.
저는 믿음이 없습니다. 치유는 종교와 관계없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신건강을 위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암에 걸리면 지푸라기라도 잡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경제적·정신적으로 손해를 보면서도 믿는 곳이 병원이다 보니
사형선고를 받을 때까지 시간을 낭비합니다. 그중에 운이 좋은 분들은
이런 천연치유를 통해 치유되고 나머지는 죽음을 맞습니다.
물론 몸의 피가 건강하여 저항력이 강하면 죽을 때까지 병이 없겠지요.
그러나 앞으로 식생활 개선 없이 어느 누구도 성인병에서 자유롭지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여기에 와보니 정보가 빠른 분은 예방차원에서 항암치료 받기 전에,
또는 중간에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오신 것을 보니 정말 정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그 원인과 치유방법을 배웁니다.
간단하면서도 끈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보다 경제적·시간적으로 쉬울 수 있습니다.
우선 몸을 망가뜨리지 않는 자가 치유이며 희망이 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항암약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그러면서도 항암치료를 끝까지 받습니다.
자가 치유만이 살 수 있다는 정보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인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전하고 싶은 말은
“난치병 환자는 있어도 난치병은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치유됩니다.
단지 병세에 따라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제 아내는 이곳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와서 2주가 조금 지난 지금은
섬망증이 사라지고 하지정맥류도 사라졌습니다.
현대의학은 이런 난치병이 자연 치유되면 기적이라고 하지만 이곳에서는
치유되는 것을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단,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는 조건에서입니다.
예를 들어, 김치·고추·육고기·생선 등을 먹지 말고, 가능한 제철에 나는
신선하고 조리하지 않은 곡식·야채·과일만 드셔야 가능합니다.
사람은 소와 같이 되새김질을 못하므로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녹즙을 먹어야 합니다.
야채즙은 과일즙의 4배나 효과가 있습니다.
배즙은 소화기관 청소용이나 간암 말기에 복수가 찰 때 제일 많이 먹는 즙입니다.
또한 굽거나 튀기거나 볶은 음식은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프라이팬을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하면 가능해집니다.
자세한 정보는 천연치유교육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저는 홍보요원이 아닙니다.
정보를 늦게 접해서 너무 후회가 돼서 말씀드립니다.
암(성인병)의 종류와 시기(1기~말기)에 관계없이 빠른 천연치유 결정만이
환자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