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남관암말기
당남관암말기 / 2016년 12월 조선족 원선희씨 사례
담낭관암 말기, 암이 간까지 점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의사는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
수술하나 하지 않으나 마찬가지다.”라고 하였다.
안타까움의 나날을 보낼 때 이문현 원장님의
디톡스 ‘천연 치유법’을 알게 되었다.
절망 속의 사람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세계 1위의 천연 의학이었다.
현대의학과 전혀 반대인 이것이 우리 가문에 구세주가 되어주었다.
디톡스 천연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5일째
몸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3주째 되었을 때는
걷기 힘들었었는데 혼자서 나들이를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었다.
현대의학과 천연의학의 근본적 다른점은 무엇인가?
1. 치료방법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현대의학은 독이 있는 약을 써서 수치 조절, 증상 완화 밖에 못하면서
끙끙거리다가 건강을 망친다. 천연 의학은 천연 그대로,
조물주가 준 그대로의 살아있는 녹즙으로 병을 치유한다.
따라서 ‘건강은 천연에 있다.’는 위대한 학설을 내놓았다.
2. 암을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다르다.
현대의학 및 세계 위생 조직, 세계 모든 의학 박사들,
의학 전문가들은 암세포를 죽일 방법을 연구하려고
무진 애를 쓰지만 암세포만을 죽이는 방법을 연구하지 못해서
현대의학 앞에서 암은 불치병이다.
천연 의학은 암세포는 우리의 아군이고 우리의 적은 암세포 뒤에 숨어있는
발암원인인자라고 천명하고 살아있는 녹즙으로 발암원인인자를
공격하고 소멸하여 암세포가 죽거나 혹은 정상세포로 돌아오게 한다.
3. ‘죽은 칼슘이 병을 만든다.’는 새로운 학설을 내놓았다.
현대의학은 채소를 많이 먹을 것을 강조하지만 먹는 방법을
착오적으로 유도한다. 천연 의학에서는 채소를 삶거나 말리면
칼슘과 영양소가 석회로 되어 혈관벽을 막으며 또 담결석, 신결석을
초래하여 인대와 근육의 석회화를 만든다고 한다.
삶아서 끈적 끈적 한 섬유는 숙변의 원료가 된다.
이로 인해 혈관이 막히는 그 시각부터 이름이 다를 뿐
병의 근원은 똑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