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는 불가능, 진행을 막을 수만 있다던 녹내장
불치라는 말에 방치했던 녹내장,
천연치유 디톡스 3일 만에 시력 되찾아
디톡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눈앞에 있는
손가락을 겨우 알아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디톡스 프로그램 참여 3일째부터 시야가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눈을 가리고 보았는데 정말 앞이 보였습니다.
_ 유00(68세, 녹내장)
2013년에 시력검사를 했는데 양쪽 모두 녹내장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녹내장으로 왼쪽 눈 실명 판정
안과에서 약을 처방해주면서 녹내장은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약을 꾸준히 잘 넣으면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은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약을 세 종류 받아왔지만,
눈이 따갑기도 하고 귀찮아서 포기를 해버렸습니다.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가 2016년에 앞이 너무 안 보여서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검사 결과를 보면서 담당 안과 선생님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왼쪽 눈은 실명되었고 오른쪽 시력도 10%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1년 3개월 동안은 약을 꾸준히 잘 넣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전단지를 하나 받아왔습니다.
디톡스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녹내장에도 효과가 있다는 문구에, 아내가 저와 함께 가자고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천연치유 디톡스 후 시력 되찾아
처음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는 특별한 목표가 없었습니다.
정말 낫는지 의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문현 회장님이 거짓말이나 과장된 말을 할 분이 아니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진료기록을 보면 제가 디톡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30cm 앞에 있는 손가락을
겨우 알아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디톡스 프로그램 참여 3일째부터 시야가 달라졌습니다.
우연히 목에 걸고 있던 명찰을 보았는데, 제 이름을 읽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른쪽 눈을 가리고 보았는데 정말 앞이 보였습니다.
아주 뚜렷하진 않았지만 예전과 크게 달랐습니다.
정말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눈 말고도 무릎이 좋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요.
나이가 들었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디톡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무릎이 아프고 시린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기적을 또 한 번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