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과 녹즙을 통한 해독으로 천연치유 경험한 아내와 나
과즙과 녹즙을 통한 해독으로 천연치유 경험한 아내와 나
저에게 질병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능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만큼은 분명합니다.
아내가 이제 잠을 잘 잔다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던 아내는
잠을 자니 식욕도 생긴다고 합니다.
- 조석진(가명, 80세, 본태성 진전증)
죽음에 가까이 가본 사람이라면, 현대의학이 아닌 치료방법이라 해서
외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과즙과 녹즙으로 불치병 호전된 나의 아내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었던 불치병을 치유해주는 방법이 있다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해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아픈 아내를 위해 30일 동안 매일 과즙 8잔, 녹즙 10잔을 만들어 먹였습니다.
아내가 낫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기도했습니다.
과즙과 녹즙으로 치료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한 결과 아내의 병세가 호전되었습니다.
의사인 친구가 해주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인간은 아직도 신이 주신 음식(채식)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다 알지 못한다.’
이 말이 진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프기만 했던 아내가 잘 자고 잘 먹는 모습에 감사
아내의 병세가 호전되는 것을 본 후, 요즘 유행한다는 디톡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반신반의한 마음은 있었습니다.
그 무렵 한국에 디톡스 치유를 가르치는 교육센터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015년 4월, 저는 있는 것 없는 것 다 긁어모아 아내를 데리고
논산에 있는 천연치유 교육센터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4주간 정성을 기울인 치료가 이루어졌습니다.
치료를 마친 후 아내는 건강해져서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저는 목사입니다. 저에게 질병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능력은 없습니다.
저는 오직 제가 경험에서 얻은 지식만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만큼은 분명합니다.
아내가 이제 잠을 잘 잔다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던 아내는 잠을 자니 식욕도 생긴다고 합니다.
식욕 때문에 몸무게가 늘까봐 조심해서 먹을 정도입니다.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저
에게는 이제 천연치유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아내는 저에게 천연치유교육센터에 가서 몸무게를 좀 줄이고 오라고 합니다.
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병에 걸린 후에 치료하려고 하면 돈은 돈대로 들고 치료하기도 어렵습니다.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