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으로 전이된 위암, 다리가 붓고 복수가 차올라
천연치유로 부기 빠지며 건강 회복 중,
회복의 희망과 사랑 느껴
녹즙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부기가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온 지 2주 된 지금, 부기가 다 없어졌습니다.
딸아이가 제 발이 이제야 사람 발 같아졌다고 말합니다.
부풀었던 배도 많이 편하고 가벼워졌습니다.
_ 오OO(52세, 위암)
Q. 천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작년 이맘때 건강검진 결과 위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갔지만, 이미 복막으로 전이되어서
수술은 의미가 없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권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폐암이었는데 방사선치료를 받다가
한 달 반 만에 돌아가신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현대의학에 대한 불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자연치유를 하기 위해 많은 곳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이문현 회장님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그날 바로 유튜브를 통해 이문현 회장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루만 듣고도 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치료를 찾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80일 넘게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바로 퇴원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Q. 천연치유에 어떤 기대를 하셨는지?
오자마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곳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것들이 이곳에서 다 회복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그동안 자연치유라는 것을 우습게 본 것 같습니다.
이곳에 와서 이문현 회장님을 보자마자 치유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Q. 현재 결과는?
만약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제가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병원에 가서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제 상태는 이미 말기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정말 최악의 상태에서 이곳에 왔습니다. 다리는 코끼리 다리처럼 부어있었고,
배가 빵빵해서 걸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녹즙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부기가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온 지 2주 된 지금, 부기가 다 없어졌습니다.
딸아이가 제 발이 이제야 사람 발 같아 졌다고 말합니다.
부풀었던 배도 많이 편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아직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점차 완전히 회복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다음 프로그램 신청도 이미 마쳤습니다.
딸과 남편도 저와 함께 다음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Q. 치유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사랑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회장님, 원장님, 사모님, 또 환우 분들도 모두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에너지가 넘칩니다.
아끼고 배려하며 지냅니다. 이보다 좋은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소감과 계획은?
처음엔 사실 너무 힘들어서 강의실에 나오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방에 누워서 회장님 강의를 계속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희망이 생기고 힘이 났습니다.
우선은 제가 회복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제 가족이 다 같이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더 아픈 분들을 위해서 천연치유ㄹ에 대해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저보다 더 아픈 분들이 이렇게 좋은 곳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