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고치기 어려울 거란 생각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아
천연치유로 당뇨병 호전은 물론 온 몸이 가볍고 맑아진 느낌
당뇨병을 치료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제 몸에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 병은 낫지 않는 것이라고 체념한 사람,
모두 이곳에 와서 한 번쯤 꼭 경험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_ 김종규(가명, 64세, 당뇨병)
제가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온지 오늘로 열흘이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도 술·담배는 원래 안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뇨병 때문에 15년 동안 약을 먹어왔습니다.
천연치유 1주일 만에 혈당수치 정상화
다른 병은 몰라도 당뇨는 고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천연치유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
여기오던 날부터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주일쯤 지나면서 당 수치가 떨어질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혈당수치가 정상 범위에 들어왔습니다.
평소에는 135mg/㎗ 정도였는데 지금은 120mg/㎗ 정도입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수없이 약 처방을 받았지만 약을 먹어도 120mg/㎗까지
내려가 본 적이 없었고, 늘 130mg/㎗ 부근에 머물렀습니다.
지금은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여기 와서 체중은 3~4kg 정도밖에 안 줄었는데,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몸이 너무 가볍고 좋습니다.
지금은 몸에 아픈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면서도 몸이 깃털처럼 가볍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평생 처음입니다.
잠도 10시부터 5시까지 숙면을 합니다.
만성질환도 체념하지 말고 천연치유 체험해보길
제 머리카락은 조금 흰 머리가 보이긴 해도 여전히 검은색입니다.
예전 같으면 보름에 한 번씩은 염색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염색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검은색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효과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체중이 많이 나가는 편이라 등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지내면서 등산이 참 쉽게 느껴졌습니다.
계단에 올라가는 것도 힘들지가 않았습니다.
원래 근육도 딱딱한 편인데,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아도 늘 근육이 딱딱했습니다.
이곳에서 10일 동안 생즙만 마시면서 온 몸 근육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아마도 근육 조직 사이사이에 박혀있던 불순물과 노폐물이 빠져나간 것 같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에서 지내면서, 건강한 사람일수록 여기 와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어머니의 보호자로 왔을 뿐, 제 병을 치료하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당뇨병을 치료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몸에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 병은 낫지 않는 것이라고 체념한 사람,
모두 이곳에 와서 한 번쯤 꼭 경험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