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당뇨, 뇌경색과 백내장 증상에 다리도 불편했는데
천연치유로 지팡이와 약 없이도 건강한 생활 가능해져
3주간의 생활이 끝나가는 지금,
저는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고 걸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을 먹지 않는데도 혈당 수치와 혈압이
정상 범위에 접어들었습니다.
_ 하순옥(가명, 74세, 당뇨병)
저는 35년 전부터 당뇨를 앓았습니다. 당뇨약을 30년 동안 먹어왔습니다.
천연치유 시작하면서 당뇨약 끊기도 두려워하던 나
뇌경색으로 쓰러져 119에 실려 병원으로 간적도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입이 돌아가서 신경과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눈도 나빠졌습니다. 백내장 증상 때문에 안과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매일 약으로 병을 관리하는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다리가 불편해서 지팡이에 의지해서 걸어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몸으로 논산에 있는 천연치유연구원에 입소했습니다.
원장님과 처음 상담을 마치고 천연치유를 시작했습니다.
강의도 열심히 듣고 녹즙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사실 30년 넘게 먹어온 당뇨약을 끊는다는 건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혈당이 올라가서 혹시나 몸 상태가 더
나빠지진 않을까 걱정이 됐습니다.
약을 끊으면 장애가 생길까봐 두려웠습니다. 하
지만 용기를 냈습니다.
약을 먹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천연치유 방법대로 지냈습니다.
모든 약 끊고, 운동장도 마음껏 달릴 수 있게 돼
3주간의 생활이 끝나가는 지금, 저는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고 걸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을 먹지 않는데도 혈당 수치와 혈압이 정상 범위에 접어들었습니다.
쓰러질까봐 두렵고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서 운동장도 달려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에서의 생활을 통해 망가져가던 몸 전체가
이렇게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약을 한 알도 먹지 않고 생활이 가능합니다.
몸도 가벼워지고 피부도 정말 부드럽고 깨끗해졌습니다.
생식과 생즙 먹기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적당히 해야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이 회복되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제 마음도 달라졌습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이곳에서 배운 것처럼 제대로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건강기별을 알려주시고 도움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