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뛰어도 어지러웠는데 이제는 운동장 20바퀴도 거뜬
별 기대 없이 진행한 천연치유,
결과가 정말 좋아
몸이 좋아진다고 하니까 왔는데, 실제로 와서 디톡스 하면서
몸에 피부 건선이 있는 것도 없어지고, 귀도 아주 맑아졌습니다.
_ 정00 (58세, 어지럼증)
※ Q. 천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사촌 누님이 천연치유센터 프로그램을 권유했습니다.
또 회장님 강의도 듣고 책도 봤습니다. 삼촌, 외숙모도 프로그램에 참여하셔서
당, 혈압이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몸에 좋겠구나.’ 생각하고
참여하게 됐습니다.
제가 6년 전에 빙판길에서 뒤로 넘어져서 뇌진탕 후유증으로 귀가 손상되었습니다.
그 뒤로 항상 귀가 아프고, 어지럽고, 이명이 생겨 생활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여기 올 때는 별 기대를 안 하고 왔습니다. 몸이 좋아진다고 하니까 왔는데,
실제로 와서 디톡스 하면서 몸에 피부 건선이 있는 것도 없어지고,
귀도 많이 맑아졌습니다.
또 제가 5년 만에 한 번 처음으로 뛰어봤거든요. 뛰면 어지러워서 못 뛰었는데,
이제는 뛰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운동장을 10바퀴, 20바퀴를 일주일째 뛰면서 살도 많이 빠지고,
몸이 많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결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강의도 좋았고, 기존의 의학 상식과 영양 상식은 상반되지만 제가 몸으로 체험해보니까
상당히 몸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이게 상당한 효과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쁘고,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해서 주변에도
많이 알렸습니다.
다음 주 프로그램에 저희 어머니, 외삼촌, 형수님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애들이나 와이프에게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제가 여기서 교육받으면서 깨끗한 피를 관리하고, 몸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만큼은 힘들겠지만 계속 좋은 음식과 녹즙을 먹어서 피를 깨끗하게 유지해서
건강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