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안약을 수없이 넣어도 낫지 않는 병이라 생각했는데
천연치유로 만성 녹내장과 이명까지 완치되어가는 경험
눈이 편안해지니 세상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 생기고 가족들 얼굴이 떠올라
얼른 만나고 싶어집니다.
_이수남(가명, 71세, 녹내장)
2011년, 귀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귀 때문에 간 병원에서 우연히 눈에 급성 녹내장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녹내장 치료를시작했습니다.
천연치유에 대한 확신, 안약 쓸 필요도 못 느껴
그런데 2013년부터 만성적인 녹내장이 되었습니다.
안압이 30mmHg까지 오르고, 왼쪽 눈 시력을 30~40% 가량 잃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항생제를 눈에 넣었습니다.
인공눈물은 하루에 100번도 넘게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항생제는 사용할수록 내성이 생겨서 자주 더 많이 넣어야만 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나중엔 안약을 사용해도 눈이 충혈되고 아팠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로 오기 두 달 전에 1차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 후 바로 녹즙을 먹고 식이요법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1월에 입소해 이곳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18잔의 녹즙이 몸에 버거워 다 마시지 못한 날도 있었습니다.
관장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문현 회장님의 강의와 하루하루 나아져 가는 내 몸의 변화들을 보며, 이 방법이 최선이고 나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을 가져오긴 했습니다. 다행히 그 약을 사용할필요가 없을 정도로 눈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충혈도 없어지고 하루하루 지나는 동안 통증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이명 사라지고 전립선염에서도 해방
평생 눈에 안약을 수없이 넣어도 결코 완치되지 않을 질병이라는 생각에
너무 힘들게 지내왔는데 이제는 마음까지 가벼워집니다.
눈이 편안해지니 세상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너
무 감사한 마음이 생기고 가족들 얼굴이 떠올라 얼른 만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 저를 괴롭히던 이명도 사라졌습니다.
숫자로 정확하게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30% 정도는 소리가 작아진 느낌입니다.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염도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남성 기능도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가려움도 사라졌고 발바닥에 굳은살도 없어져 부드러운 새살이 만져집니다.
몸이 너무 가볍습니다. 마치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흥이 나고 기운이 납니다.
천연치유로 병이 나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저는 천연치유로 증상만 완화시키고, 삶을 이어가는 정도를
기대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천연치유로 정말 나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완치되고 건강한 삶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