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아끼지 않고 일한 결과 덜컥 받은 유방암 판정
고통스러운 유방암,
천연치유로 일상생활 가능해져
이곳에 올 때는 눈이 많이 충혈된 상태였는데,
3일째부터 맑아져 지금은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가슴, 왼쪽 겨드랑이 아래와 목 뒤의 통증도 다 사라졌습니다.
_ 남선하 (가명, 74세, 유방암)
급작스럽게 찾아온 유방암 판정
20대 젊은 나이에 미국 이민 길에 올라 간호사로
억척같이 일한 지 반세기가 흘렀습니다.
2014년,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한 결과로 왼쪽 가슴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해마다 받은 유방암 검진에서는 늘 정상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파에서 떨어졌는데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덜컥 암으로 판정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암이란 걸 안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생활에서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지 않은 채 살고 있었습니다.
먹는 음식도 고기, 밀가루, 라면 등 먹고 싶은 대로 먹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원인 모를 고통까지 더해져
항암치료를 한 번 받았는데 너무 힘들고 죽을 것 같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최소 6번을 받자는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대신 방사선 치료를 20회나 받았습니다.
고통을 견디며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질병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때는 심장이 갑자기 빨리 고동치면서 통증이 느껴지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약을 먹으면 괜찮아졌습니다.
의사들은 원인을 모르겠다며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천연치유로 사라진 통증
그러던 중에 내가 출석하던 교회의 사모님을 통해서 천연치유교육센터를
소개받았습니다. 그곳에서 하는 방법대로 하면 낫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치유센터에 육체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치료되기를 기대하며 왔습니다.
이곳에 올 때는 눈이 많이 충혈된 상태였는데, 3일째 되는 날부터 맑아져
지금은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가슴, 왼쪽 겨드랑이 아래와 목 뒤의 통증도 다 사라졌습니다.
이곳에 오면서 바로 약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3일째 되는 날부터 평소 느껴지던 심장의 이상 박동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았고, 정상으로 돌아와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는 잠도 잘 자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