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원리를 깨닫고 괴롭히던 간농양에서 벗어나다
간농양은 세균이 간에 침투하여 고름이 차는 질환으로 신체외부에 생긴 농양과는 달리
신체내부에 발생한 농양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몸에 열이 38℃ 이상나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면 오한과 발열 나타나고 두통과 근육통이 몸살감기 보다 심하게 왔습니다.
보통 2달에서 3달에 한번으로 몸에 열이 나고 입원을 하고 항생제 치료를 받는 일이 반복 되어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몸은 점점 더 나빠져 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간농양이 심해져 패혈증이 오게 되고 사경을 헤매며 55일간을 입원 치료를 했습니다.
안 그래도 말라있는 몸에 체중이 10㎏이나 더 빠지게 되었고 체력도 바닥이 나고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9월에 천연치유원에 와서 첫 번째와 두 번째 프로그램을 20일 가까이 하였습니다.
녹즙과 과즙을 먹고 수족탕과 관장을 하면서 몸이 점점 좋아지는 걸 느꼈고 이제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여기 있는 동안 5번 몸에 열이 났는데도 통증이 없고 병원에 입원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농양 외에도 온몸이 가려워 24시간 동안 긁게 만들던 피부질환도 사라졌습니다.
정말 무서울 정도로 아프던 편두통도 없어졌고 불면증에서도 벗어났습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저는 다 나을 때까지 이곳에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건강원리를 깨닫고 괴롭히던 질병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그분이 믿는 하나님을 저도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 천연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2016년 9월 입소자 (169기)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