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공포에서 벗어난 기쁨
질병의 공포에서 벗어난 기쁨
저는 고혈압 약을 15년 동안 복용하고, 암 수술을 9번, 항암치료를 4번, 방사선 치료를 11회나 했던 사람입니다.
지난 1월에 병원에서 다리에 암이 6번째 재발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을 거절하고 2월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3개월이 멀다하고 재발하는 병원치료에 내 몸을 다시 맡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 3주 프로그램을 마쳤을 때 제 몸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막힌 혈관이 청소되고 세포가 건강해지니 암만 치료되는 게 아니라
불과 서너달만에 흰 머리도 검은 머리로 완전히 바뀌어서 더욱 놀랐습니다.
6개월이 지난 8월엔 환자가 아닌 보호자의 신분으로 제 주변에 있는 환자들 7분을 모시고 이곳에 다시 왔습니다.
제가 질병의 공포에서 완전히 해방된 것처럼 제가 사랑하는 분들에게도 같은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 천연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김○○(162기, 61세, 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