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우울증에서 벗어나다
5년 전부터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갑자기 얼굴에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손발이 시리고 우울증이 왔습니다.
가슴이 뛰고 답답한 증상이 심해져 3번이나 병원으로 실려 가기도 했습니다.
우울증이 심해져 약도 먹고 그래도 심해지면 1년에 한번 정도는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열흘 정도의 시간을 병상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치료를 위해 좋다는 것도 많이 해봤지만 차도가 없었고 가슴 답답함과 우울증이 심해져
극단적인 행동을 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인터넷을 검색하고 우연히 이문현 원장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건강원리를 듣고 희망이 생겼고 더 알고 싶어서 몇 번이고 강의를 돌려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천연치유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10일 정도 디톡스를 하고 건강 생활을 하고나니 안절부절 못하고 답답해 하던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약을 먹지 않아도 편안함을 유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몸에 있던 붓기도 빠지고 오랫동안 달고 살았던 주부습진도 없어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왼팔에 입었던 골절부위가 시리고 통증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뻐근하던 무릎이 유연해지고 활동하기가 편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정말 거짓말처럼 좋아졌습니다.
처음에 이곳에 온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말리던 친구들도 이제는 응원해 줍니다.
얼마나 좋아졌는지 빨리 보고 싶어 하고 궁급해 합니다.
이제는 제가 건강 전도사가 되려고 합니다.
이곳에서 배운 건강원리를 다른 아픈 사람들에게도 전해 주고 싶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 천연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2016년 9월 입소자 (169기)
58세 인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