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를 이겨내어 정상이 되어갑니다
35년전 부터 당뇨를 앓고 있고 당뇨약은 30년 동안 먹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뇌경색으로 쓰러져 119에 실려 병원으로 간적도 있었고
그 이후로 입이 돌아가서 신경과 진료를 받고 있으며 눈도 나빠져 백내장 증상으로
안과에서 치료를 받고 매일 약으로 병을 관리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불편해서 지팡이에 의지해서 걸어야 되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몸으로 논산에 있는 천연치유연구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 후 천연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강의도 듣고 녹즙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사실 30년 넘게 먹던 당뇨약을 끊는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약을 먹지 않아 혈당이 올라가서 안그래도 좋지 않은 몸상태가 악화되고
장애가 생길까봐 두려운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약을 먹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알려주신 방법대로 지냈습니다.
3주간의 생활이 끝나가는 지금 저는 이제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혈당이 약을 먹지 않는데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혈압도 정상 범위가 되었습니다.
쓰러질가 두렵고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운동장도 달려보았습니다.
신기하게 아무런 이상도 없었습니다.
천연 치유원에서의 생활을 통해 망가져가던 몸 전체가 다시 정상이 되어갑니다.
혈당, 혈압, 눈이 약이 없이도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몸도 가벼워 지고 피부도 정말 부드럽고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생식을 하고 생즙을 먹는다는게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처음에서 집으로 돌아가서 배운데로는 살지 못하고 적당히 지내야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이 이렇게 회복되고 좋아진 지금은 마음도 바뀌었습니다.
집으로 돌아 가서도 이곳에서 배운대로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건강기별을 알려주시고 도움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 천연치유 프로그램
2016년 12월 참여 전남화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