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 된 아기 한결의 기적적인 아토피 치유기
이 이야기는 김진철 님께서 직접 겪으신 체험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 아빠 김진철 씨는 결혼 후 소중한 한결이를 만났습니다.
정말 감격스럽고 행복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병원에서는 예방주사를 순서대로 맞히는 것이 좋다고 하여
각종 예방주사를 접종하고 건강하게 쑥쑥 자랄 것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한결이에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방접종 후 머리, 얼굴, 온몸의 피부각질이 벗겨지고 벗겨진 머리 얼굴 전체가
붉은색으로 물들어 갑니다. 불과 한결이는 생후 6개월 된 간난 아기였습니다..
약하고 힘이 없는 갓난쟁이 한결이는 매일 매일 아파하여 고통 속에 울부짖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았습니다.
부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데 유명하다는 소아과 병원을
수없이 방문하고 유명하다는 피부과도 수없이 데려갔습니다. 한결이가 빨리 나을 수
있게 어떤 방법이든 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한결이의 병세는 더욱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수소문 끝에 아토피를 자연식으로 치유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한 달여 동안 한결이의 치료에 매진하였지만 별다른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논산에 위치한 천연건강교육원 (천연치유센터)를 알게 되었고
당장 한결이와 함께 입소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어떤 방법을 써도 매일 아파하던 한결이는 입소한 지 4일 만에 40%나 호전되는
눈에 띄는 효과가 보였고 부부는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3주 동안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한결이는 거의 회복되어
방긋방긋 행복한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한결이는 천연치유 21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녹즙만 10일 정도 마셨는데
아토피의 흔적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아이 아빠인 김진철 님께서는 너무 기뻐하셨고, 한결이의 회복과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