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스 관절염 12년, 이제는 매일 웃어요
괴로웠던 류머티스 관절염,
통증이 웃음으로 바뀌어
저는 여기에서 확신을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12년 동안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너무 힘들고
아프고 통증이 많았는데 여기에 와서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_ 임00 (55세, 류머티스 관절염)
Q. 천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제가 류머티스 관절염 때문에 12년 동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손가락 하나가 아프면 조금 있다가 다시 또 하나가 아프고,
계속 이런 식으로 아픈 것이 12년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 가니까 스테로이드를 계속 집어넣는 것입니다.
또한, 하루에 한 번씩 약을 먹다 보니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서
몸 안에서 부작용이 생겨서 얼굴이 까매졌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분이 천연치유센터가 괜찮을 것 같다고 해서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Q. 천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처음에 왔을 때는 ‘설마...’ 하면서 믿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녹즙을 주셔서 3일 정도 먹다 보니 약간 거부반응이 생겨서
속이 메슥거리면서 어지럼증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난 후부터 몸이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천연치유센터에 오기 전에는 여기저기 염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전과 같으면 스테로이드를 계속 맞고 치료를 했을 텐데,
여기 와서는 안 하고 수족탕을 하다 보니 염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제가 여기 회원 분께 제 손을 보여드렸는데, 그때만 해도 손이 굉장히 두꺼웠습니다.
주름이 하나도 없었는데 여기서 3일 후, 면역반응이 일어난 후부터는
손가락에 주름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손이 부드러워졌다는 것입니다.
관장을 하고 단백질이 나오면서 손이 부드러워졌습니다.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집에 있다 보면 아침 7시에 일어나는데, 여기서는 5시에 일어나서 여기서 나오는 음악,
찬양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찬양을 듣다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리고, 세미나를 듣다 보니까 기분이 너무 상쾌하고 매일 웃습니다.
여기서 제가 녹즙을 마시고 시간이 1시간 있을 때는 산행을 갔습니다.
그때 여기 산에 있는 새들이 전부 다 '허허허’ 웃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 짝꿍한테 여기 새들은 참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강의에서 배웠던 ‘허허허, 헤헤헤’ 하는 웃음이 있는데 새들도 새벽에도,
점심에도 다 웃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새들과 사랑하는 기분입니다.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저는 여기서 확신을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12년 동안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너무 힘들고,
아프고 통증이 많았는데 여기에 와서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전과 같으면 지금쯤 아마 스테로이드를 또 맞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예 약을 투여하지 않았을 뿐더러 눈으로 염증이 가라앉은 것을
확신했기에 센터에서 나간다 해도 병원은 찾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은 세미나에서 들었지만, 채소와 과일을 먹고 생활한다면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