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간암, 어머니와 딸은 간경화, 막내아들은 간염_치유사례
해독으로 간염 잡으면 간경화 치유도 어렵지 않아
환자분의 어머니는 간경화 말기였습니다.
여러 곳에서 치료를 시도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연치유를 시작한 후 병원에서 간경화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몇 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젊은 여성 한 분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분은 대뜸 간경화도 완치가 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간경화 치료는별로 어렵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
간염만 잡으면 간경화는 고치기 쉬워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분이 취직 시험을 봤는데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겁니다.
간경화라서 떨어진 거예요.
자기는 그때까지만 해도 간경화인 줄 몰랐는데, 검사를 해서 그런 결과가 나옵니다. 그
래서 급한 마음에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다는 걸 안 이후, 다른 방법을 찾다가 저에게 오신 겁니다.
그래서 그분과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간경화는 간염 때문에 온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간염이었을 때 고쳤다면 간경화로 갈 이유가 없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간염을 고치지 않았기 때문에 간경화가 온 것이고, 결국 간암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간염을 고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
간염균을 없애면 간경화도 풀린다, 간경화가 풀리면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백혈구를 건강하게 만들어서 저항력만 좋아지면 간염 균은 저절로 잡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염 치료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분이 얘기를 듣더니 저에게 또 질문을 했습니다.
아주 심한 사람도 나을수 있냐는 것이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머니가 간경화 말기라고 했습니다.
복수가 차고, 얼굴빛은 까맣게 변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예 고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간경화보다 중요한 것, 해독으로 간염 치료하기
이분은 어머니에게 간경화가 있다고 자신도 간경화에 걸릴 거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지금 급한 것은 어머니다.
어머니부터 빨리 데려와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다음 날 어머니를 데리고 찾아왔습니다.
환자의 어머니는 이미 여러 사람의 부축을 받아야 거동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 어머니는 여러 사람이 부축해서야 겨우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제가 보니 이미 복수가 찼고, 얼굴은 흙빛이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심한 황달이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이미 손을 뗀 상태였습니다.
그냥 그 상태로 날짜만 기다리는 상태였던 것입니다.
그날 제가 해독이 급하다고 가르쳐드렸습니다.
간경화를 잡는 것보다 빨리해독을 해서 피를 정상으로 돌려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해독을 하면 복수, 황달이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응급처치를 해야 그다음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따님은 그 내용을 메모해서 가져갔습니다.
또 하나는 환자분의 남동생 문제였습니다. 남동생이 간암을 앓고 있었던 겁니다.
간염은 세균 문제이기 때문에 전염이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간염균이 가족 모두에게 퍼질 수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는 얼마 전에 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어머니 쪽 식구들도 살아있는 분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환자분의 어머니는 간경화 말기였습니다.
여러 곳에서 치료를 시도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백혈구 기능 강화하면 간경화 치유 어렵지 않아
그런데 천연치유를 시작한 후 어머니와 환자분 모두 완치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막내동생은 간염이 완치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심한 상태가 아니라서, 스스로 열심히 천연치유를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간경화도 저항력만 좋으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간경화뿐만 아니라 세균이 일으키는 모든 염증은 동일합니다.
폐결핵 등 폐의 문제, 여러 가지 염증성 문제들은 백혈구가 좋아지면 해결됩니다.
또 피를 깨끗하게 만들도 칼슘을 충분히 공급해주면 됩니다.
거기에 수족탕을 병행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아주 쉽게 간경화를 치료한 사례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