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때문에 부러진 팔을 수술하지 못하던 대학교수_치유사례
천연치유 보름 프로그램 마친 후 교수로서의 건강한 삶 되찾아
배즙을 마신지 불과 일주일 만에 혈당수치가 100으로 떨어졌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이 보름 정도 진행되는데,
그 기간 내내 혈당수치가 100으로 유지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천연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많은 환자들이 좋아졌는데요.
그 중 당뇨병이 아주 심했던 환자가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대학교수를 하던 여성이었습니다.
이분은 인슐린 주사를 하루 2회 맞던분이었습니다.
천연치유 믿지 못해 배즙을 버리던 당뇨 환자
이분은 처음 올 때부터 당뇨병을 고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처음으로 준 것이 배즙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훑어보았습니다.
당뇨병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 아닌가, 생각한 것이죠.
당뇨 환자는 사과 한 쪽도 조심해서 먹으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에게 과일 중에서 가장 달다는 배를 주었으니,
그것도 즙으로 한 컵 가득주었으니까요.
걱정하는 것 같은 그분에게 제가 ‘안심하십시오.
괜찮을 테니 걱정 말고 드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이 환자는 저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인슐린을 끊은 상태였습니다.
제 말을 듣더니 한참 생각을 하다가 자신은 방에 가서 혼자 마시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도 가장 먼저 배즙을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환자가 또 자기방에 가서 마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음에 걸리는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따라가 보라고 말했습니다.
저희 직원이 가서 문을 열어보니 환자가 배즙을 변기에 붓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그 환자를 불렀습니다.
걱정이 되는 것은 알지만, 믿고 마셔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비로소 제 앞에서 배즙을 마셨습니다.
당뇨병 때문에 부러진 팔도 수술 못하던 상태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단 일주일 배즙을 마셨는데 혈당수치가 100으로 뚝 떨어진 것입니다.
천연치유를 하기 전에 이분은 하루에 인슐린 주사를 2번 맞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혈당이 400 이하로 떨어지지 않던 상태였습니다.
뉴욕에 있는 병원에서도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할 정도였죠.
의사가 심지어 인슐린 주사를 하루 4번으로 늘리기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더 큰 문제가하나 있었습니다.
이분이 눈길에 미끄러져서 팔이 부러진 것입니다.
팔이 부러진 지 1년이 넘은 상태에서 저희 센터에 온 것이었습니다.
수술을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수술을 하면 당뇨병 때문에 수술한 자리가 썩어 들어갑니다.
면역이 너무 떨어진 상태라서 호전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수술을 못하고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자고 했다는 것입니다.
배즙 마시면서 일주일 만에 혈당 100으로 떨어져
의사는 부러진 팔을 놓고 선택을 하자고 말했다고 합니다.
죽을 수도 있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수술을 하자.
그냥 두면 팔이 썩어 들어가서 죽을지도 모른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지만 환자는 선택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분은 그런 상태에서 저희 천연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아도 혈당수치가 400이 나왔던 분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배즙을 마시라고 주었으니, 의문을 가질 만도 했을 겁니다.
그러나 배즙을 마신지 불과 일주일 만에 혈당수치가 100으로 떨어졌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이 보름 정도 진행되는데, 그 기간 내내
혈당수치가 100으로 유지되었습니다.
환자는 그렇게 프로그램을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갔습니다.
뉴욕에서 병원에 갔을 때도 혈당수치가 정상이었습니다.
그래서 팔 수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지
금은 팔이 다 나아서 판서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교수로서 강의를 잘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분이 제게 ‘이제 나는 환자가 아니지만, 천연치유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고 싶다.
세계 어디에 있든 꼭 가고 싶다.’ 라며 연락을 해오셨습니다.
이 환자 사례를 통해 아무리 심한 당뇨병이라도 천연치유로
얼마든지 좋아질 수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