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불임, 복막염이 생긴 상태라면 불임이 될 수 있어
몸의 저항력을 높이면
복막염과 불임에서 벗어날 수 있어
복막염 역시 골반염과 마찬가지로 불임이 생길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면 복막염 생겨
장기가 앞에 있으면 장을 가릴 수 있는 막이 있는데, 그것을 복막이라고 합니다.
장기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막이 전부 복막입니다.
난소라든지 질을 둘러싸고 있는 막도 복막입니다.
몸의 저항력이 약하면 질에 세균이 침범합니다.
세균이 복막에 한 번 침범하면 온 복막에 동시다발적으로 침범하여 복막염이
되는 것입니다. 또 복막염이 암으로 갈 가능성도 큽니다.
그래서 복막염은 위험합니다.
몸의 저항력이 약하고 피가 오염되면 결국 복막염이 옵니다.
복막염이 생긴다는 것은 불임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생기는 것입니다.
난소에 염증이 생긴다든지 난소 자체가 난자를 정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건이
안 갖춰져서 결국 불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피를 깨끗하게 하고 저항력이 좋아지면 침범한 모든 세균을 백혈구가 다 없앱니다.
그러면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복막염도 없어지고 정상 임신이 되어 동시에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생채소를 즙으로 먹어 충분한 영양 섭취해야
우리가 생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생채소를 좀 더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먹으려면 즙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즙으로 먹더라도 채소를 아주 잘 갈아서, 섬유질 속에 있는 영양까지 뽑아내서 먹는
방법이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그다음에 식사시간에 씨앗즙을 먹으면 좋습니다. 씨앗즙 속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채소에도 없는 어마어마한 영양이 들어있습니다.
특별히 강력한 항산화제 같은 것, 비타민E라든지 셀레늄, 비타민C의 70배,
1750배 되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들어있습니다.
우리 몸속에 이러한 영양이 들어가면 모든 임신 조건들이 잘 갖춰져서 임신하기 좋은
조건이 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임신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